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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응원한 ‘갯마을 차차차’ 스태프, “홍반장답게 일어서자”

김현 기자 기자  2021.10.27 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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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갯마을 차차차’의 한 스태프가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배우 김선호를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26일,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한 스태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여러 개의 해시태그를 게시했다. 내용은 "#홍반장답게빨리일어서자~#김선호화이팅 #갯마을차차차"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갯마을 차차차’의 촬영 현장에서 찍은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홍반장 역의 김선호도 어린이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해당게시물을 본 일부 팬들은 스태프에게 감사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자신을 K 배우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글쓴이는 K 배우로부터 희생 강요 및 낙태 종용을 당했다고 호소하며, 이후 이별 통보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선호는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해당 사건과 관련 2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전 여자친구의 실명을 공개하고, 왜곡된 12가지 진실에 대해 폭로하겠다며 글쓴이의 주장을 반박하는 기사를 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