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이세중)은 한전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의 일환으로 26일 오후 2시 '방구석 크라우드펀딩 토크' 를 개최했다.
업드림코리아 이지웅 대표가 첫 번째 주제인 “발로 뛰는 마케팅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주제로 기업의 실패사례와 성공사례를 토대로 도출한 펀딩전략과 마케팅 노하우를 전달했다.
코발트사회적협동조합 박꽃별 대표는 두 번째 주제 “지역의 가치를 담은 서울핃자”라는 주제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과 브랜딩 사례, 카카오메이커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한전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함께일하는재단과 2017년부터 진행됐으며 총 83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펀딩을 통해 약 19억원의 펀딩을 달성했다.
크라우드펀딩은 제품에 대한 시장성 확인과 고객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펀딩을 통해 대중에게 기업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수단이자 신규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
박지영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크라우드펀딩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회적기업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성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방구석 크라우드펀딩 토크' 관련 영상은 함께일하는재단 유튜브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