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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 이혼 보도에 “딸을 가장 생각하는 방향으로”

김현 기자 기자  2021.10.26 1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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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최정윤이 박성경 이랜드재단 이사장의 장남 윤태준(본명 윤충근)과의 파경 보도에 관해 결정된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 매거진 '여성조선'은 최정윤과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최정윤은 “항상 변수가 있고 결론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신중히 시간을 가지고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확실한 것은 저 혼자 살아가는 인생이 아닌 아이와 함께하는 삶이기 때문에 어떤 결정을 내리든 딸을 가장 많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이혼) 기사를 내고자 했던 것은 아니다”라며 “우연히 어떤 기자님이 알게 됐고 질문하니 부정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속상한 점은 기사가 일파만파 커지면서 내용이 조금씩 변질됐다는 것”이라며 “일일이 대응하자니 더욱 크게 변질될까 말을 아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정윤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지난 6일 “현재 최정윤씨가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배우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설명해 드릴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란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한 최정윤은 2011년 결혼해 2016년에 딸을 출산했다. 남편인 윤태준은 그룹 이글파이브 멤버 출신이자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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