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가 솔로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카이가 11월 말 발매 목표로 새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KAI'(카이) 이후 약 1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 카이는 솔로 가수로는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지난해 발표한 ‘카이’는 당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세계 50개 지역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면서 가수 카이의 솔로 데뷔를 성공적으로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카이가 멤버로 속한 그룹 엑소는 2012년 데뷔 이래 ‘MAMA(마마)’, ‘늑대와 미녀’, ‘으르렁’,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카이는 그룹 엑소뿐 아니라 7인조 글로벌 프로젝트 보이 그룹 SuperM(슈퍼엠) 멤버로도 활약했다.
그간 압도적인 댄스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카이는 드라마, 예능 등에서도 폭넓은 활동을 선보였다. tvN '우도주막'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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