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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전 여자친구 거짓말 논란 "남자 있는 자리 가놓고 안간 척"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0.26 14: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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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배우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사실을 왜곡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디스패치는 기상캐스터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인 A씨가 사실을 왜곡했다는 증거를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와 A씨는 2019년 연말 지인 모임에서 만난 뒤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교제 후 A 씨는 자신이 한 차례 이혼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김선호에게 고백했고 김선호는 지인에게 A씨의 이혼사실에도 망설임없이 부모님께 소개시키겠다고 말했으나 A씨의 반복된 거짓말로 이별을 하게 됐다고 디스패치는 전했다. 

 

김선호는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 "남자 있는 자리에 가놓고 안 간 척 거짓말을 하다 걸렸다. 내가 (예전에) 한 번만 봐준다고 했는데 문제는 다른 이야기인 줄 알고 또 다른 남자 만난 걸 이야기 했다"고 설명했다.

 

또 "촬영이 일찍 끝나 선물을 들고 집에 갔는데 차도 없더라. 그 이후로 거짓말 안 하기로 했는데 진짜 열 받는다"고 말했다.

 

김선호는 A씨의 거짓말에도 재결합, 지난해 7월 A씨가 임신사실을 밝히자 김선호는 부모님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고 2주간 돌본 것으로 전해진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A씨는 김선호가 돈에 대한 집착이 크다며 수술비와 병원비 200만 원만 보내줬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A씨의 사치 때문에 김선호가 힘들어했다.

 

김선호 후배 B 씨는 "아이를 떠나보낸 건 사실이니 사랑했던 사람이라 애를 쓴 것 같다.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사생활로 싸우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 그래서 대응 대신 사과를 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는 자신과 K 배우(김선호)가 4개월 전까지 교제한 사이라고 밝히며 해당 배우가 자신에게 혼인을 빙자해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했고 임신 사실을 알리자 낙태를 종용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김선호는 "좋은 감정으로 그분과 만났으나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상처를 줬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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