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서울시는 일상 속 공공장소 38개소에서 신진미술인 작품 340여 점을 활용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2020년 코로나로 지친 신진미술인들을 위해 651점의 작품을 매입하고 공공장소에서 일상전시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은바, 2021년 하반기에는 새로운 전시장소를 발굴해 더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하반기에는 학교, 도서관, 병원, 코로나예방접종센터 등 현재 다수 시민들의 수요에 따라 다양한 공간들로 전시를 확대했고 약 200점의 최초 전시 작품도 활용한다.
전시에 참여하게 된 신진미술 작가들은 전시 장소 정보와 작품들을 각자의 sns 공간으로 전해 적극 홍보하는 등 전시를 환영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실에 전시가 되어 접종 후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작품은 서울시내 5개 자치구 예방접종센터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접종을 앞둔 시민들에게 심적 안정감을 유도하고 대기 시간, 반응 관찰 시간의 무료함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38군데 오프라인 공간 외 온라인 공간에서도 이뤄진다. 신진미술인 작품 전시 홈페이지 ‘모두에게멋진날들’에서 작품과 작가를 검색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에서도 자세한 전시 장소와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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