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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전지현, 주지훈 도움요청 무시 "한잔 했냐"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0.24 2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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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지리산'에서 전지현이 주지훈의 도움 요청에 경고를 날렸다.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김은희, 연출/이응복)에서는 단독 행동에 나선 강현조(주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쉬는 날에도 지리산 곳곳을 누비던 강현조는 한 남자와 맞닥뜨렸다. 신원을 밝히며 “여기 출입 금지 구역인 거 모르셨어요? 같이 내려가시죠”라는 강현조의 말에 남자는 “그쪽 오늘 비번이죠? 유니폼도 안 입었고 파트너도 없고”라며 거절했다. 강현조는 “당신 이번이 처음 아니죠?”라며 “약초 불법 채취? 밀렵? 경찰 불러야 대답할 겁니까?”라고 추궁했다. 강남자는 “꼭 찾아야 할 게 있어서 올라온 거예요”라며 “1년 전 실종된 우리 아버지 유골을 찾고 있다”고 답해 현조를 놀라게 했다.

 

강현조는 서이강(전지현 분)에게 실종자에 대해 알리며 돕고 싶어 했지만 서이강은 “경찰들이 왜 수색을 종결했을까? 이 사람이 산에 올랐다는 확신이 없었을 거야”라며 “순찰 임무도 없으면서 비법정 함부로 다니지 말라”고 경고했다.

 

강현조는 “승훈이 있는 데 어떻게 알았냐고 했죠? 빨치산들이 남긴 표시가 보였어요”라며 “이번에는 무진 계곡 안개 구간 소나무 군락지에서 어떤 사람이 피를 흘리고 쓰려져 있었어요”라고 호소했지만 서이강이 “마을회관에서 한 잔 했냐?”며 헛소리 취급하자 남자와 함께 소나무 군락지로 향했다. 그러나 현조가 만난 남자는 사기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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