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지리산' 전지현이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23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1회에서는 강현조(주지훈 분)가 출근과 동시에 사고 현장에 출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리산국립공원 해동분소에 첫 출근한 강현조는 분소장 조대진(성동일 분)과 대면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인사를 나누기도 전 그는 정구영(오정세 분)과 함께 조난 사고 현장에 출동하라는 명령을 받고 겨우 신발만 갈아신은 채 출동했다.
조난자는 14살 학생으로 레인저들은 골든타임 7시간을 남겨두고서 수색에 나섰다. 그러던 중 레인저가 낙석 사고로 돌에 맞아 의식을 잃었다.
이때 등장한 서이강(전지현 분)이 능숙하게 레인저를 구해 냈고 강현조는 감탄했다. 이후 강현조는 서이강에게 "괜찮으십니까?"라고 물으며 물을 건넸다. 서이강이 누구냐고 묻자 그는 이번에 새로 발령받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정구영은 서이강에게 강현조를 인계하며 서이강에 대해 “별명이 서마귀다. 물리지 않게 조심해라”고 말했다. 마귀라는 별명 답게 서이강은 강현조에게 “수색은 2인 1조다. 신발 끈 묶고 잘 따라와라. 뒤쳐지면 버리고 간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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