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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영화 '매미소리' 특별출연 확정 '역시 진도의 딸'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0.22 2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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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워낭소리’ 감독의 신작 ‘매미소리’에 송가인이 특별출연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상 최다, 293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의 신작 ‘매미소리’가 내년 2월 개봉한다. '매미소리'는 제28회 오스틴 영화제 공식 초청까지 받아 기대를 모은다.

 

‘매미소리’는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된 부녀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전라남도 진도 지방의 전통 풍습으로 출상 전날 밤 초상집 마당에서 광대들과 상여꾼들이 벌이는 민속놀이인 '다시래기'를 중심으로 부녀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다.

 

이충렬 감독은 “12년 만에 탄생한 영화이다. 한 여름의 공기를 가득 메우는 매미의 울음소리처럼 영화가 사람들의 마음에 울려 퍼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섬 '진도'를 배경으로 한 '매미소리'에는 이양희, 주보비, 서연우, 허진, 송용식 등이 출연한다. 특히 '진도의 딸' 송가인이 특별출연으로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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