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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개최

김현 기자 기자  2021.10.22 15: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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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4일 1년 만에 온라인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는 비록 온라인상이라고는 하지만 약 1년 만의 콘서트 개최이다. 지난해 10월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개최한 'BTS MAP OF THE SOUL ON:E'이 가장 최근이었다.

 

이번 콘서트에서 방탄은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 세트와 생동감을 더하는 최첨단 기술, 방탄소년단만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대형 스타디움에서 펼친다. 특히, 대형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무대를 꾸미는 것은 2019년 10월 개최된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2년 만이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시리즈의 콘서트인 만큼 관객들과의 호흡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BTS는 이번 공연을 위해 대규모 공연장에 어울리는, 그리고 전 세계 팬들에게 가장 보여 주고 싶은 곡들을 엄선했다고 한다.

 

BTS는 최근 출연한 브이라이브(V LIVE)에서 콘서트 연습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일곱 멤버는 "열심히 콘서트 연습 중"이라며 "아미(BTS 팬 명칭)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곡들을 넣었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어디에 있든 누구나 함께 춤추는 것을 허락받았다는 기쁨을 담은 축제가 될 예정이다. 이는 BTS의 곡 'Permission to Dance'가 콘서트 제목에 들어갔다는 사실로써 확인할 수 있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는 희망과 에너지 넘치는 메시지를 담아, 밀도 있는 연출을 시도한다. 곡의 콘셉트와 분위기에 따라 섹션이 나뉘고, 곡별로 무대 세트 전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BTS는 이번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위한 편곡 작업까지 마친 상태로, 무대에 오르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BTS는 본 공연에 앞서 '사운드 체크'(리허설 중계)를 공개하는데, 온라인 스트리밍 콘서트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새로운 서비스도 도입된다. ‘비주얼 이펙트 뷰’(Visual Effect View·VEV)가 그것이다. 이는 실제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LED 화면 속 효과를 온라인 송출 화면에서도 구현하는 신기술이다. 관객들은 이를 통해 VJ 소스, 가사 그래픽, 중계 효과 등이 결합된 화면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4K/HD의 선명한 고화질을 비롯해 관객들이 직접 6개의 화면 중에서 보고 싶은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감상할 수 있는 '멀티뷰' 서비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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