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부산에서는 22일 오전 11시 기준 모두 4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에서 경찰관 집단 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1,영도2,부산진2,동래1,남2,북3,해운대9,사하4,금정1,강서5,연제4,수영4,기장1,타지역2,해외입국1명이다.
특히 부산에서는 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 경찰관 11명이 확진돼 비상에 걸렸다. 부산경찰청은 최초 경찰관 3명이 관련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고 이어진 추가 검사에서 같은 팀 동료 8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현재 지구대는 임시폐쇄됐고 관할 보건소에서는 역학조사와 함께 지구대 경찰관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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