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YGX가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한 이후 파이트 저지 보아를 향한 악플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YGX의 탈락을 두고서 일부 누리꾼들이 심사위원인 보아를 향해 의문을 제기한 것. YGX와 라치카의 최종 대결에서 라치카의 손을 들어준 보아가 '편파 판정'을 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스우파' 세미파이널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한 YGX는 5위 라치카와 탈락 여부를 건 배틀 끝에 패배했다. YGX는 1, 3라운드에서 승리했으나 나머지 라운드에서는 패배, 무대를 떠났다.
이와 관련 일부 누리꾼들은 보아가 탈락 배틀에서 라치카를 극찬했다며 “편파 판정”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보아의 SNS 계정을 찾아 구역질을 하는 이모티콘 또는 손가락 욕 이모티콘을 줄지어 달아놓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왜 보아가 심사위원 자격으로 앉아있는지 모르겠다며, 보아가 라치카를 편애한다고 반응했다.
특히 한 누리꾼은 보아와 라치카의 친분을 언급하기도 했다. 라치카가 스우파 이전부터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작업을 해왔다는 점이 그것이다. 이들은 라치카가 보아의 노래 'Better'에 참여했으며 백댄서로 무대에 선 적도 있다고 말했다.
당사자인 보아는 아직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파이널에는 라치카를 포함해 세미파이널 1위를 차지한 아이키의 훅, 2위 홀리뱅, 3위 코카N버터가 진출했다.
‘스우파’는 오는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파이널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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