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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 비대면 채팅 상담 창구 오픈

신혜정 기자 기자  2021.10.22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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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 상담 신청 건수가 증가하자, 새롭게 채팅으로 재혼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9월까지 회원들의 상담 루트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비대면 상담을 받은 회원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르매리를 대표하는 재혼전문 커플매니저 서명옥, 이지수, 이진선 매니저들과 별도의 번거로운 신청 작업 없이 모바일 메신저만으로 상담에 응할 수 있는 채널을 개설했다.

 

위드코로나 등으로 다가올 뉴노멀 시대를 대비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재혼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비대면 메신저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서 르매리를 찾거나, 오픈카톡에서 ‘재혼전문 커플매니저’를 검색해 원하는 매니저를 선택하면 된다.

 

방문상담은 커플매니저를 직접 지정할 수는 없었으나, 이는 고객이 직접 희망하는 매니저와 연결된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유진 르매리 대표는 “예전에는 커플매니저와 직접 얼굴을 보고 소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이제는 비대면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등, 사회상이 많이 변한 것 같다”라며 “르매리 회원은 대부분 중년들이라 더더욱 건강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서, 다른 결혼정보회사에 비해 변화 양상이 눈에 두드러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르메리는 결혼정보등급표에 기반한 재혼맞선은 물론 철저한 신원인증을 거친 매칭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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