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가 출연했던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관련 행사를 줄줄이 취소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20일 '갯마을 차차차' 포토 에세이 사전 구매 고객들에게 "11월 30일 출간 예정이었던 '갯마을 차차차 포토에세이'는 출판사 사정으로 출간이 취소됐다. 예약판매 기간 구매해주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안내했다.
앞서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이 K 배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면서 K배우가 낙태를 강요하고, 혼인을 빙자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선호는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다"며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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