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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반려견 밤이에 단미·단이 수술 안 해

김현 기자 기자  2021.10.21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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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반려견 밤이에게 단미·단이 수술을 시키지 않아 화제다.

 

지난 15일 JTBC와 BTS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IN THE SOOP(인더숲) BTS편 시즌2’ 첫 회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숲속에서 휴가를 보내는 BTS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정국의 반려견 밤이도 등장했다.

 

정국이 밤이와 놀이 및 훈련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밤이의 귀와 꼬리의 형태에 주목했다.

 

 

밤이는 도베르만으로, 해당 견종은 단이·단미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귀를 자르고, 꼬리를 자르는 수술로, 건강상의 이유라기보다는 순전히 미용상의 이유인 경우가 절대다수이다. 동물 학대라는 비판을 받는다.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 생후 일주일 이내에 긴 꼬리를 잘라내고(단미), 생후 2~4개월에 귀를 자른다(단이).

 

반면 정국의 반려견 밤이는 여타 수술을 받은 도베르만과 달리 축 처진 귀와 꼬리를 가졌다. 수술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이런 정국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단이, 단미 안 한 거 보기 좋다”, “정국이 진짜 좋은 주인이다”, “이런 선한 영향력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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