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누리호 발사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우주항공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누리호의 발사 예정 시간은 오늘(21일) 오후 4시로 예정됐다. 다만 최종 발사 시각은 우주 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기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되므로 변동 가능성이 존재한다.
발사된 누리호는 제주도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100km 정도 떨어진 지점을 지나가게 되며 발사장에서 400km 정도 떨어진 곳에 1단 로켓 잔해가, 1500km 지점에 페어링이, 2800km 부근에 로켓 2단이 차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누리호 관련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쎄트렉아이 등이 거론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 엔진, 터보펌프, 시험설비 구축 등에 핵심적인 역할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납품한 75t급 액체로켓 엔진은 누리호의 핵심 부품이다.
한국항공우주 또한 2014년부터 누리호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LIG넥스원은 위성항법시스템 장비업체, 쎄트렉아이는 인공위성 시스템 개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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