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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중공업 5% 상승 '나와에너지와 원전 관련계약 체결'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0.21 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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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두산중공업 주가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오후 3시 기준 두산중공업은 5.96% 오른 2만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두산중공업과 나와에너지의 계약 소식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두산중공업은 UAE 원전 운영 회사인 나와에너지(Nawah Energy Company)와 UAE(아랍에미레이트) 바라카 원전 1호기의 계획·예방 정비 사업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9년 나와에너지와 바라카 원전 1~4호기 총 4기에 대한  장기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수주는 당시 계약의 일환인 계획·예방 정비 공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중공업은 현재 가동 중인 바라카 원전 1호기에 대해 내년 4월부터 6월까지 터빈·발전기를 비롯한 원자로 계통 주요 기기를 점검할 예정이다.

 

바라카 원전 1~4호기가 모두 상업운전에 들어가게 되면 각 호기에 대한 정비가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향후 매년 2~3회 계획·예방 정비를 실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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