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댄스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세미 파이널에서 탈락한 이후 소감을 남겼다.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그는 “세미파이널 탈락은 절대 아쉬운 결과가 아닌 것 같다. 여기까지 와준 멤버들 진짜 잘할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라며 "개인적으로 파이널 무대를 못 보여드린 것은 언젠가 실현하고픈 새로운 꿈이 됐다”라고 말하며 도전정신을 보였다.
이어 “지금까지 저희를 알아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심지어 공감까지 해주신 마음으로 연결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감사인사를 표하며 “간간히 저의 소식 자주 올리고 여러분들과의 소통도 잊지 않을게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모니카가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은 바로 모니카의 어머니가 딸에게 보내는 문자였다.
모니카의 어머니는 “정우(모니카의 본명)야. 오늘 드디어 너의 뜻과 너의 춤의 철학을 본 것 같다. 네가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난다”라며 “그까짓 1등이 문제가 아니다. 엄마는 너무도 멋있고 훌륭한 딸을 가진 것도 모르고. 정우야 너무 고마워 정말 자랑스런 내 딸”이라고 말하며 딸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애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는 이미 한 획을 그었어요 이제 시작이야”, “our best leader”, “최고 중에 최고”, “언니 너무 멋져서 눈물이 나요. 어머님 메시지도 너무 감동”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모니카가 리더로 있는 ‘프라우드먼’은 지난 19일 방송에서 드랙킹&드랙퀸 무대를 꾸며 멋진 춤을 선보였으나,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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