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ITZY(있지)가 정규 1집 ‘CRAZY IN LOVE’(크레이지 인 러브)의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한다.
ITZY는 9월 24일 첫 정규 음반 'CRAZY IN LOVE'와 타이틀곡 'LOCO'(로꼬) 발표하면서 컴백했다. 지난 4월 미니 앨범 ‘GUESS WHO’(게스 후) 이후 약 5개월 만이자 데뷔 2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최초의 정규 앨범이다.
해당 앨범이 국내외 각종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 기세를 이어가고자 스페셜 에디션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포토북 버전과 주얼 케이스 버전으로 구성되어,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 포토북 버전에는 미공개 이미지가 담길 예정이며, 주얼 케이스 버전에는 콘셉트 필름이 수록된다.
ITZY는 타이틀곡 'LOCO'와 수록곡 ‘SWIPE’(스와이프) 활동으로 열기를 이어가며 크게 활약했다. 'SWIPE' 뮤직비디오는 자유분방한 하이틴 무드는 물론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의 UI를 활용한 트렌디한 효과로 Z세대의 열렬한 반응을 모았으며, 20일 오전 5시 28분경 유튜브 1,000만 뷰를 돌파, 그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타이틀곡 'LOCO' 뮤직비디오는 20일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7,858만 뷰를 넘어가며 8,000만 뷰를 코앞에 두고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사랑이라는 거대한 감정을 불도저와 다이너마이트로 구현했다. 야외 전광판 앞 군무 장면을 담는 등 강한 임팩트로 공개 3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3,000만 회, 5일 만에 5,00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ITZY는 첫 정규 음반 'CRAZY IN LOV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폭발적인 글로벌 성장세를 과시하면서, 그룹의 새 역사를 썼다. 해당 앨범은 10월 9일 자 '빌보드 200' 11위로 진입해 자체 최고 성적을 수립한 바 있다. 동시에 K팝 4세대 걸그룹 중 가장 뚜렷한 글로벌 성과를 거두었다.
타이틀곡 'LOCO'는 10월 16일 자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0위를 비롯해 전 세계 200여 개 이상 지역의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량(다운로드)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과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각각 45위와 69위를 기록했다.
한편 ITZY의 정규 1집 스페셜 에디션 버전은 10월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오는 22일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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