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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진, 영화 ‘심야카페’ 주연으로 캐스팅

김현 기자 기자  2021.10.20 17: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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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채서진이 영화 ‘심야카페’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됐다.

 

‘심야카페’는 지난 2019년 MBC 방영을 시작으로 시즌 3까지 제작된 ‘심야카페’를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부산 산복도로를 배경으로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시공 초월 ‘심야카페’에서 벌어지는, 조금은 씁쓸하지만 달콤하고 유쾌한 힐링 이야기를 다룬다.

 

채서진은 극 중 깐깐한 일 처리로 소문난 냉혈 미인, 산복 지구대 소속 경찰 남궁윤 역으로 캐스팅됐다. 남궁윤은 결혼식을 앞두고 행방이 묘연해진 신랑 안태영을 찾아 나서는 인물이다.

 

안태영은 훈훈한 외모에 친절한 성격까지 겸비한 파스타 집 셰프로, 산복지구대의 깐깐한 순경 남궁윤과의 결혼을 앞두고 갑작스레 사라지게 되는 인물이다. 배우 이이경이 분하게 됐다.

 

한편 채서진은 영화 ‘여자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커튼콜’, ‘초인’, 그리고 드라마 '연남동 패밀리', '날 녹여주오', '커피야 부탁해', '란제리 소녀시대'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서는 1000대 1의 오디션을 뚫고 주연으로 캐스팅돼, 호연으로 호평을 얻기도 했다.

 

영화 ‘심야카페’는 오는 2022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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