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K 배우’로 지목되며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선호는 지난 2016년 12월 ‘위드인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그가 대학로 연극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에 출연했을 당시의 일이다.
당시 김선호는 ‘유아, 초등, 중·고등 시기를 한 단어로 압축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중고등학교 때는 ‘장난꾸러기’ 였어요. 학원 두 곳 제가 망하게 했거든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그때는 과외가 불법이었던 때라 미술학원에서 과외를 했는데, 수업하기 싫어서 (내가) 선생님 못 나오시게 문을 막아 선생님이 2층에서 뛰어내린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맞기 싫어서 회초리를 다른 집 지붕에 던지기도 했다. 나중에 걸렸다. 회초리 30개가 다른 집 지붕에 있었다”라며 “하도 많이 맞아서 결국 ‘여기 불법 과외를 하고 있다’고 내가 신고했다”라고 웃으며 털어놨다.
한편 1986년생인 김선호는 지난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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