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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로운, 계곡서 상의 탈의 모습

김현 기자 기자  2021.10.19 18: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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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로운이 상의를 탈의한 모습으로 ‘연모’에 등장한다.

 

19일 KBS 2TV ‘연모’ 측은 본방송에 앞서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지운은 상의를 탈의한 채로 계곡에 들어가 있으며, 이휘는 그런 그를 뚱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지난 3화 방송에서 휘는 지운에게 “다시 한 번 내 눈에 띄게 되면, 그땐 용서치 않을 것”이라 경고했으나, 지운은 “저하의 서연을 맡게 된 사서 정지운이라 합니다”라며 스승이 되어 다시 나타난다.

 

이어질 4회의 예고편에서 “서연관 하나쯤 떼어먹는 거야,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일”이라고 말하는 휘의 목소리가 흐르고, 이어 지운이 호된 서연관 신고식을 치르는 순간들이 나온다. 지운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저를 쫓아내시려는 이유 말입니다”라며 소리친다.

 

휘는 까칠한 성격 때문에 대하기 어려운 제자가 됐다. “시강원의 서연관들이 너무 자주 바뀌는 것 같아 걱정”이라는 이현(남윤수)의 걱정이 자연스레 지운을 향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했다.

 

이어질 ‘연모’에서는 스승을 쫓아내려는 왕세자와 버티려는 스승 사이의 신경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지운이 계곡에서 상의 탈의까지 하게 된 사연에 호기심이 쏠린다.

 

KBS 2TV ‘연모’ 4회는 1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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