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정 기자 기자 2021.10.19 11:06:50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 기관인 서울창업허브(SBA 운영, 대표이사 직무대행 박대우)는 18일 오비맥주(대표이사 배하준)와 손잡고 ‘오비맥주 x 서울 스타트-업 미트-업(SEOUL START-UP MEET-UP)’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사업화 연계를 통한 기술 성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비맥주와 업무협약을 체결, 협업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여 3년째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오비맥주 x SEOUL START-UP MEET-UP’은▲친환경/ESG, ▲ 신사업개발 ▲업무 효율화 및 자동화 ▲AI/빅데이타/소비자 참여도 증대 솔루션 등 기업이 원하는 분야별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10개사 내로 선발해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 등 맞춤 성장까지 원스톱 밀착 지원한다.
오비맥주는 최종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출시 전 시제품에 대한 사전 검증을 위한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기술협력을 통한 브랜딩, 직접 투자를 검토하며,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대기업 협력 사업화 지원(BMT, Pilot, PoC 등) ▲서울창업허브 본관 3층 대기업 협력존 사무 공간 지원 ▲투자 유치 연계 등 글로벌 진출 후속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임정운 서울창업허브센터장은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지원해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시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대기업 협업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 x SEOUL START-UP MEET-UP’ 프로그램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8일까지로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 가능하며, 최종선발은 12월 초에 개별로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창업허브’는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오비맥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POSCO, 빙그레, 에쓰오일 등 글로벌 대기업 협력해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 매칭하는 보육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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