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온실가스 관련주 그린케미칼 한솔홈데코 주가가 강세다.
19일 오전 10시 53분 기준 한솔홈데코는 전 거래일 대비 17.17% 오른 2115원에 그린케미칼은 29.56% 오른 1만 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문 대통령은 탄소중립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관련해"우리의 여건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 의욕적인 감축 목표"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기존 26.3%에서 대폭 상향해 2030년까지 2018년 배출량 대비 40%를 감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탄소중립위원회는 지난 8월 2050년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2018년 대비 96.3% 줄이는 안, 97.3% 줄이는 안, 100% 줄이는 안 등 3가지 시나리오를 공개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NDC 상향안은 국제사회에 우리의 탄소중립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린케미칼 국책 과제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소재로 재활용하는 CCU(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기술을 개발해 온실가스 관련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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