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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특혜 의혹에 “사실 무근 강경대응”

김현 기자 기자  2021.10.19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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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스트릿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가 특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일축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스핀오프작 ‘스트릿 걸스 파이터’ 측이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특정인에게 특혜가 있다거나 공개 모집 전 섭외가 완료된 출연진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우파 후속편 스걸파 비리 고발합니다’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글쓴이는 자신을 ‘스걸파 오디션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라고 밝혔으며, “이걸 알고도 오디션 준비하는 게 맞나 싶어서 주절주절 써봤다”라고 운을 뗐다.

 

글쓴이는 이미 크루 모집이 완료된 상황인 것 같다며 “섭외가 완료된 상황이면 왜 방송으로 공개 모집을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유명 예술고 측에 엠넷에서 직접 크루 모집을 공지했다는 이야기를 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됐다. 스걸파 모집 일정이 뜨고 난 후에 예고에서 공지를 했다면 문제가 안 됐겠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전해 들은 바로는 예술고에서 예술고 학생들에게 미리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 대해 Mnet 측은 “현재 '스걸파'는 댄서를 꿈꾸는 여고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 중이며, 모든 지원은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는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Mnet 측은 지난 14일 ‘스트릿 걸스 파이터’의 참가자 모집을 알리고 24일 23시 59분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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