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유부녀 선언을 했다.
17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결혼사진을 공개하며 “태어나서 누구나 꿈꿔왔을 결혼식. 그 결혼식을 나는 어제 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내 결혼식에서 과연 나는 울까? 나도 궁금했던 부분이다. 위기가 있었지만 잘 참았다. 준비할 게 많았지만 하고 나니 아쉬움이 남는다. 아쉬움이 남기에 더 소중한 결혼이겠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식을 해보니 내가 살아온 인생이 보이고 소중함이 보이고 감사함이 느껴진다. 이래서 결혼하면 인생 선배라고 하는 건가 보다”라며 “이제 빼박 유부녀”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많은 축하의 댓글을 달았다.
지수는 2017년 그룹 타히티를 탈퇴,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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