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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자연생활의 꿈 '지중해풍 하얀 집·절 밥상'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0.14 2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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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북 봉화, 낙동강이 흐르는 오지의 외딴집에는 자연생활의 꿈을 실현한 고흔표, 지미숙 씨 부부가 산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모래와 유리병을 이용해 예사롭지 않은 감각으로 지중해풍 하얀 집을 지었다는 부부.

 

1년 내내 두고 먹을 멸치 액젓을 직접 만들고 자연에서 얻은 먹거리로 자연 밥상을 차려내면, 부부의 집은 세상 그 어느 곳 부럽지 않은 그들만의 오지 레스토랑이 된다. 특별한 것 없어 보여도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강원 횡성, 가을이 되자 스님의 손맛을 못 잊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들을 위해 금수사의 셰프 스님, 무관 스님은 밭에서 딴 작물과 산에서 딴 들풀과 열매로 어디에서나 볼 수 없는 특별한 그녀만의 밥상을 차려낸다.

 

오롯이 자연이 내어준 재료로만 만든 이 밥상에는 사람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는 나름의 비법이 숨어있다는데. 모처럼 시끌벅적하고 맛있는 가을 음식의 냄새가 퍼지는 스님의 마당에서 우리도 잠시 쉬어가자.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0분 EBS1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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