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동화콘텐츠문화원이 2021 서울시 성 평등기금 사업 선정으로 빛그림자극 ‘제발 돌아와 주세요’ 공연을 10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화콘텐츠문화원은 동화를 통한 인권·공익활동과 지역사회환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화 콘텐츠 개발과 제작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다.
10월 실시하는 ‘제발 돌아와 주세요’공연은 앤서니 브라운 ‘돼지책’을 각색하여 과거에 우리들이 겪고 현재에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그림자극으로 꾸몄으며, 공연 후 관람객과 성인지 체험활동을 하며 인권 감수성을 키우는 공연이다.
빛그림자극은 서울시 지역아동센터와 작은 도서관 등 공연 관람이 어려운 곳으로 찾아가 문화소외계층에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화콘텐츠문화원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에 쉽게 다가가고 다양한 색을 표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본 공연은 10월까지 진행되며 서울시 성 평등기금 후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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