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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크라임 퍼즐’서 삭발 열연

김현 기자 기자  2021.10.14 11: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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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윤계상이 연기를 위해 삭발했다.

 

10월 29일 공개되는 올레tv x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 측 제작진은 역에 몰입 중인 윤계상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윤계상이 연기한 ‘한승민’은 살인을 자백하고 스스로 교도소에 갇힌 범죄 심리학자다.

 

‘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 심리학자 한승민(윤계상 분)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유희(고아성 분)의 진실 추격 스릴러다.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치밀한 연출로 호평 받은 김상훈 감독과 영화 ‘대립군’ 등을 통해 굵직한 서사의 힘을 보여준 최종길 작가가 함께한다.

 

윤계상은 “대본의 구성이 재미있었다. ‘한승민’이라는 캐릭터는 배우라면 누구나 연기해보고 싶을 다양한 매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승민은 시작과 동시에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다. 그가 살인을 자백하기까지의 각오와 마음을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 그 고민의 결과가 삭발이다. ‘비주얼 쇼크’를 믿어서 주위의 만류에도 꼭 해내고 싶었다.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작품을 위해서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한승민은 차가운 포커페이스 아래 숨겨진 집념을 은밀하게 드러내며,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총 10회차로 구성된 ‘크라임 퍼즐’은 매주 금요일 2회씩 시청자와 만난다. 10월 29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1, 2회가 첫 공개되고, 11월 1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30분에 SKY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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