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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탈 쓰고 나타난 ‘오징어게임’ 정호연 “이렇게 귀엽기 있기 없기?"

김현 기자 기자  2021.10.14 11: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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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배우 정호연이 오징어 탈을 썼다.

 

13일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징어 탈을 뒤집어쓴 자신의 모습에 ‘정상’이라는 글자가 적힌 사진이다. 이는 ‘오징어게임’의 다른 이름인 ‘오징어 이상’의 ‘이상’을 이용한 말장난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공개되자 해당 계정의 1,990만에 달하는 팔로워는 일제히 난리가 났다. 평범한 인사말에서부터 귀엽다는 댓글까지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특히 넷플릭스 코리아는 공식 계정을 통해 정 배우의 게시물에 “오징어 탈을 썼는데 이렇게 귀엽기 있긔 없긔?”하는 장난스런 댓글을 달며 신난 팬들과 함께했다.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은 456명의 참가자가 456억 원의 상금을 걸고서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을 벌이는 내용으로, 현재 세계적으로 인기 폭발 중인 시리즈이다. 이에 따라 출연 중인 배우들도 덩달아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는다. 6일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 정호연은 미국 NBC의 간판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넷플릭스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전 세계 1억1,100만 넷플릭스 구독 가구가 한국 창작자들이 만든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선택해 시청했다고 알리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정호연은 ‘오징어게임’에서 탈북자 새벽으로 열연, 연기 데뷔를 함과 동시에 일약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정 배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작품 공개 이후 순식간에 1,990만으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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