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BTS 지민, 고액기부자 명단에 이름 올려

김현 기자 기자  2021.10.13 17:14:56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에 합류했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등재 기준은 헌액 후원자와 약정 후원자로 나눠진다. 전자의 기준은 ‘누적 후원금액이 1억 원 이상인 경우’와 ‘1억 원 이상을 일시 후원하는 경우’이며, 후자는 ‘5년 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는 경우(약정 첫해 2천만 원 이상 후원)’이다.

 

지민은 27번째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쾌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올해 그와 함께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린 유명인으로는 가수 청하, 배우 김소연-이상우 부부, 유튜버 양팡과 허팝 등이 있다.

 

지민이 기부 행보는 단지 이번뿐만이 아니다.

 

비영리 봉사단체 국제로타리 클럽 3590지구에 소아마비 박멸기금 1억 원을 쾌척한 바 있고, 부산교육청에 교육기부금 1억 원 기탁한 바도 있다. 또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 전교생을 위해 1,200개의 책걸상을 교체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전남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해, 전남교육 명예의 전당에 전남교육발전 공로자로 헌액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