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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선처 없는 악플 법적 대응 예고

김현 기자 기자  2021.10.13 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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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선미가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다.

 

13일 소속사 어비스컴파니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아티스트의 인격을 침해하는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합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 말했다.

 

선미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간 선미는 잦은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으며, 앞선 2019년에도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한 적이 있다.

 

 

소속사인 어비스컴파니는 “2019년 8월 악성 댓글, 인신공격, 모욕 등의 악의적인 글을 게시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법적 조치를 취했다. 당시 악플러들은 ‘벌금형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런데도 최근 모욕을 동반한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하는 누리꾼이 다시 늘어나고 있어 참다못한 소속사가 나서게 된 것이다.

 

어비스컴퍼니는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인터넷상 익명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 아티스트를 향한 비방과 욕설을 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입니다”라고 일갈했다. 또한 자체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팬들의 제보도 접수해 강력한 후속 조치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