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한전기술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전 11시 32분 기준 한전기술은 전일대비 9.78% 오른 4만 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2050탄소중립의 핵심인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전환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중 화력발전 등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대기에 배출하기 전에 분리해 땅속에 저장하는 이산화탄소 포집(CCS) 기술을 조기에 도입할 예정이다.
한전은 발전소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00년 초반부터 화력발전소, 제철소, 시멘트산업 등 대규모 설비에 적용 가능한 이산화탄소 포집기술을 개발했다.또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에 국내 최대규모인 10MW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 실증플랜트를 설치해 공동운영하고 있다.
한편, CCS는 화력발전, 제철, 시멘트 등 산업에서 화석연료를 사용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대기로 배출하기 전에 분리해 땅속 등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대표적인 이산화탄소 포집기술은 습식, 건식, 분리막 기술 등이 있다. 다양한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중 습식 포집기술이 가장 상용화에 근접한 기술이며, 전 세계적으로 고효율 습식 포집기술 개발경쟁이 치열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