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두산2우B·두산중공업·두산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13일 오전 11시 24분 기준 두산2우B는 전일대비 11.47% 오른 12만 1500원에, 두산중공업은 8.97% 오른 2만 600원에 거래중이다.
두산은 5.6% 오른 9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두산중공업의 주가 강세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82달러를 육박하는 등 글로벌 에너지난이 심각해지면서 원자력 발전이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따른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12일 미국 에너지부(DOE)는 원전을 이용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2000만 달러(약 240억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1999년 미국 테네시주 세퀴야 원전 1호기 교체용 증기발생기를 수주해 미국 시장에 첫발을 디딘 뒤 와츠바, 아노, 엔터지, 팔로버디 등 여러 원전에 주기기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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