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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지갑 공개수배 "매니저형 번호로 연락달라"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0.12 17: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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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이찬원이 라디오를 통해 지갑 공개수배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DJ 김태균과 함께 스페셜 DJ 유민상, 게스트 이찬원이 출연했다.

 

이날 이찬원이 방송에 출연하자 그의 목격담이 쏟아졌고, 이를 지켜보던 DJ 김태균은 "저희가 잃어버린 물건도 찾아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찬원은 "제가 3일 전에 '라켓보이즈' 제작발표회가 끝나고 지갑을 잃어버렸다. 어디 뒀는지 모르겠다"며 "현금은 가져가셔도 되는데 신분증이랑 신용카드가 다 들어있어서 찾아달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검정색 '루이 비X'이다. 안에 누가 봐도 '이찬원이구나'하는 신분증이 있다. 현금은 5만원권이 6~7장이 들어 있고, 각종 명함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지갑) 안에 매니저 형 전화번호가 있으니 그쪽으로 연락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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