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소폭 상승했다.
12일 오후 5시 15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0.46% 오른 4093만 2000원에 거래중이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곧 승인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최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암호화폐를 금지할 계획이 없다”고 발언했다. 이로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SEC가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기대치를 낮춰야 한단 지적도 있다.
또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비트코인은 헤지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시장분석업체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는 미 경제매체 CNBC에 “달러 가치와 실질 금리가 오르면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더 선호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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