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삼일 주가가 30% 상한가를 달성했으며 원풍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2시 37분 기준 삼일은 전일대비 30% 오른 6760원에, 원풍은 15.98% 오른 7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종목들은 홍준표 관련주로 언급됐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범(凡)보수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내에서 근소하고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8~9일 TBS 의뢰한 '범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홍 의원(27.5%)이 윤 전 총장(25.5%)에 박빙 우세를 보였다. 이어 유승민 전 의원(10.5%), 원희룡 전 제주지사(5.1%) 순으로 기록했다.
세대별 지지율을 보면 홍 의원은 특히 2030 세대에서 강세를 보였다. 20대 지지율에서 홍 의원은 38.4%를 기록하며 12.8%인 윤 전 총장을 약 20%포인트 이상 따돌렸다.
30대에서도 홍 의원(36.1%)은 윤 전 총장(18.8%)을 17%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지역별로는 홍 의원이 인천‧경기에서 30.6%, PK(부산‧울산‧경남)에선 30.8%를 기록했다.
다만 두 후보 모두 지난주보다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홍 의원은 2.3%포인트, 윤 전 총장은 4.1%포인트 떨어졌으며 17.1%였던 부동층은 동기 대비 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왔고, 국민의힘 지지층을 만을 대상으로 조사했을 경우 윤 전 총장이 51%를 기록하며 홍 의원(33.3%)보다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또 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맞붙는 가상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우선 ‘이재명 vs 윤석열’에선 이 지사 35.8%, 윤 전 총장 33.2%, 기타 다른 후보 23.9%, 적합 후보 없음 4.7%, 잘 모름 2.3%순으로 나왔으며 ‘이재명 vs 홍준표’에선 이 지사 35.2%, 홍 의원 33%, 기타 다른 후보 22.6%, 적합 후보 없음 6.3%, 잘 모름 3%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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