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데뷔 후 처음 참여한 OST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11일 오후 6시 발매된 ‘사랑은 늘 도망가’는 KBS2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의 OST로, 이문세의 곡을 임영웅의 감성으로 재완성한 노래이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음원이 발매된 지 한 시간 만에 각종 차트에서 1위를 달성했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 벅스 바이브 지니 등 국내 주요 사이트를 휩쓸며 1위 도장 깨기 중이다.
임영웅의 인기는 OST뿐만 아니라 유튜브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1일 기준 누적 조회수 10억 5000만 뷰를 넘어섰다. 천만 뷰를 넘어선 영상도 총 18곡에 달한다. '바램'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 '보랏빛 엽서'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이제 나만 믿어요' 등이다.
임영웅이 OST 참여한 KBS 2TV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는 고지식한 신사 이영국(지현우 분)과 당찬 아가씨 박단단(이세희 분)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첫 방송 이후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빠르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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