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새터민 전문 결혼정보업체 ‘하나원결혼정보’가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전문가가 상세한 코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원결혼정보는 새터민 여성과 남한 남성의 인연을 맺어주는 회사로, 90년대 초부터 혼례를 치르는 일을 도왔다.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하나원성혼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연애코칭 서비스, 코디 서비스, 웨딩 서비스 및 사후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전문가와 1:3으로 전담으로 매칭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문가를 통해 연애의 기법과 컨셉 및 플랜을 계획해 주고 진도에 맞춰서 개개인의 고민상담을 코치 전문가가 해결해 준다. 짧은 시간에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헤어스타일, 의상, 매너서비스까지 도와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첫 만남 체크리스트를 통해 미팅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업체 측에서 미팅코스 토크리스트 등을 미리 준비한다.
아울러 웨딩 서비스를 통해 결혼절차, 상견례, 웨딩장소 등 전반에 걸친 진행을 도와주고 있으며, 가입기간이 지나도 교제 중인 회원과 성혼에 이를 수 있도록 기한 후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하나원결혼정보 관계자는 “새터민은 단순 탈북자를 넘어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주민등록 번호가 있는 대한민국 여성”이라며 “그동안의 그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어루만져 줄 반려자를 찾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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