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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고우림, ‘연모’에서 안방극장 훈훈하게 달궈

김현 기자 기자  2021.10.12 09: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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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연모’에 아역배우 고우림이 출연했다.

 

11일 첫 방송된 KBS2 새 드라마 ‘연모’는 남장여자를 둘러싼 비밀스러운 궁중로맨스로, 이소영 작가가 그린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주인공은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지지만, 세손인 오라비의 죽음을 이유로 남장을 하여 세자가 된다.

 

주인공인 ‘이휘’와 ‘정지운’ 역을 박은빈과 로운이 연기하는데, 그 중 로운의 어린 시절을 고우림이 맡았다.

 

‘미스터 선샤인’의 도미 역을 맡았던 고우림은 ‘단, 하나의 사랑’, ‘화양연화’, 그리고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고 있는 아역배우이다.

 

첫 회에서 고우림은 최명빈(휘, 훗날 박은빈)과의 풋풋하고 순수한 첫 만남을 연기하며 주인공 두 사람의 운명적인 서사의 길을 열었다. 사헌부 집의의 아들로, 어느 날 찾아온 최명빈의 등장으로 인해 인생의 새길로 들어서게 된다. 지운은 연못에 빠진 자신을 살려준 휘에게 설렘을 느끼며 수줍은 소년의 모습을 보였다. 지운은 담 밑에서 주웠다는 ‘담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휘에게 ‘연선’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KBS2 ‘연모’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9:30~10:40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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