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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 ‘전참시’서 러브스토리 공개 “남편은 공대 출신 연구원”

김현 기자 기자  2021.10.11 2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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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10월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댄서 아이키의 일상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남편은 공대 출신 연구원으로, 이날 방송에서 아내를 위한 아침을 준비했다. 아내의 입가에는 흐뭇한 미소가 걸렸다.

 

남편은 ‘쿠키’라 적은 쪽지를 남겨놓았고, 이에 아이키는 처음 연애할 때 애칭이 ‘쿠키’와 ‘크림’이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대학교 4학년 때 소개팅에서 만났다고 한다.

 

아이키는 “공대 출신에 연구원이라고 하니까 저랑 안 맞을 것 같았다. 호감이 없었다. 다음 만남에서 남편이 스트릿한 의상으로 나타났고, 자기가 취미생활이 있다면서 동호회 모임에서 스케이트를 탔는데 그때부터 호감이 생겼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키는 남편과의 통화를 마친 후 댄스 본능에 몸을 맡긴 채 딸을 위한 토스트를 만들었다.

 

아이키는 9세 딸 연우를 향한 사랑도 감추지 않았다.

 

그는 딸에게 무엇보다 ‘자신감’을 물려주고 싶다며, “아이들은 보통 쑥스러움이 많은데, '우선 해도 괜찮아'라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남다른 교육관을 밝혔다. “딸이 춤을 추는 것도 좋겠다 싶은데, 요새 웹툰 작가가 꿈이라더라”라고도 덧붙였다.

 

딸의 등교 후 아이키는 크루 훅의 멤버인 뤠이젼, 오드와 함께 숏폼 영상을 촬영했다.

 

연신내 골목에서 진행된 이 날 촬영에 사용된 곡은 카이의 ‘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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