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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대학시절 가장 무서운 선배” 풍류대장 강태관 언급

김현 기자 기자  2021.10.11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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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인기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놀라게 할 인물이 나타난다.

 

그 인물은 바로 강태관이다.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이하 ‘풍류대장’)의 3회에 출연한다. 일명 판트남(판소리 하는 트로트 남자)으로 불리는 강태관은 우리나라 3대 국악 경연 대회인 전주대사습놀이 최연소 장원이자 트로트 오디션 출신이다.

 

송가인의 대학 후배이기도 하다. 국악을 전공한 송가인은 ‘풍류대장’에서 국악 전문 지식을 시청자에게 알기 쉽게 전달한다.

 

녹화 당시 강태관은 대학 시절 송가인 선배가 제일 무서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한다. 이에 당황한 송가인이 해명을 늘어놓으면 출연진은 장난스럽게 몰아가면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대중음악과 국악의 크로스오버로 인기를 얻은 ‘풍류대장’은 많은 실력자를 쏟아내는 중이다. ‘조선팝 창시자’ 서도밴드, ‘국악 아이돌’ 김준수, ‘국악 에미넴’ 최예림, ‘국악 싸이’ 최재구 등 매회 놀라움이 그칠 새가 없다.

 

3회 방송분에서 ‘고막 힐링’ 강태관은 무대 위 강렬한 보이스를 내세우게 된다. ‘팬텀싱어3’ 준우승자인 고영열이 국악의 참맛을 멋들어지게 살려내며 무대의 관심을 높인다. 1라운드 51팀 가운데 선택받은 톱10의 윤곽도 이날 방송분에서 드러난다. 톱10에게는 엄청난 혜택이 주어진다.

 

‘풍류대장’ 3회는 1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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