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원더우먼' 이하늬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기뻐했다.
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원더우먼'에서는 자신이 검사라는 사실을 알고 기뻐하는 조연주(이하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한 조연주는 안유준(이원근 분)과 마주쳤다. 안유준은 "누나, 어떻게 된 거야, 괜찮아? 난 무슨 나쁜 일이라도 생긴 줄 알고"라며 걱정하지만 조연주는 "나 알아요? 진짜로 나 알아요?"라며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안유준은 "그러니까 당신은 유민그룹 강미나 회장이고 검사 조연주라는 사람은 모른다?"라며 "제가 아는 당신은 조연주라는 사람이다. 중앙 지검 검사였다"라고 말하며 조연주에게 그의 지갑을 건네줬다.
지갑 속을 본 조연주는 자신의 신분증과 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놀랐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니까 내가 검사 사칭이 아니라, 사기꾼이 아니라 진짜 검사?"라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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