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8일 오후 19시51분 21초 전북 진안군 북북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1.3 / 깊이:8km에서 미소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전역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2021 18호 태풍 곤파스 경로 8일 오후 20시50분 현재위치는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970km부근해상에서 15km/h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98hPa이다.
2021 18호 태풍 곤파스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9일 15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1100km부근해상
10일 15시 필리핀 동북동쪽 약890km부근해상
11일 15시 필리핀 북북동쪽 약660km부근해상
12일 15시 중국 홍콩 동남동쪽 약560km부근해상
13일 15시 중국 홍콩 남남서쪽 약410km부근해상
제18호 태풍 곤파스(KOMPASU)의 뜻은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컴퍼스자리(별자리)를 의미한다.
2021년 제17호 태풍 라이언록 경로와 8일 오후 20시50분 현재위치는 중국 잔장 남쪽 약 310km부근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2021 17호 태풍 라이언록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9일 15시 중국 잔장 남남서쪽 약170km 부근육상
10일 15시 베트남 하노이 남동쪽 약230km부근해상
11일 15시 베트남 하노이 남남서쪽 약280km부근육상
12일 15시 베트남 하노이 남남서쪽 약430km부근육상
제17호 태풍 라이언록(LIONROCK)의 뜻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봉우리의 이름이다.
기상청은 2021년 대체공휴일 10월 한글날 연휴로 인해 휴가지 날씨예보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으로 저녁까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수도권(경기남부 제외)과 경북권남부, 전북남부, 전남권, 경남권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8일)부터 내일(9일) 낮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비가 내리겠고, 내일 낮 한때 경남동해안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내일 아침(07시)부터 오전(12시) 사이, 지형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에는 내일 새벽(00시)부터 아침(08시)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8~9일)
-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20~70mm
- 경북남부동해안, 울릉도.독도: 5~30mm
- 강원영서, (8일) 경기남부, 충청권, 전북북부, 경북북부내륙, (9일) 인천.경기북부, 경남권동해안, 제주도, 서해5도: 5mm 미만
모레(10일)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제주도와 서해5도부터 비가 시작되어 낮에는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북부, 제주도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글피(11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남쪽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공기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강하게 부딪히는 남부지방에는 모레 밤부터 글피 새벽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8일)부터 모레(10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기온은 모레(10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5~9도 높은 15~22도가 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높은 21~29도가 되겠습니다.
내일(9일) 아침최저기온은 15~21도, 낮최고기온은 21~29도가 되겠다.
모레(10일) 아침최저기온은 16~22도, 낮최고기온은 23~29도가 되겠다.
내일(9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한편, 글피(11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모레(10일)까지 동해중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바람이 25~50km/h(7~14m/s) 내외로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으며, 모레 오후부터 서해남부먼바다에도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동해안은 내일(9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모레(10일)부터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제주도날씨는 내일(9일) 새벽(00시)부터 아침(08시)까지 남동풍이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산지와 남동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9일 새벽(00시)부터 아침(08시)까지)
- 제주도: 5mm 미만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모레(10일) 새벽부터 밤까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