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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산부인과 임신축하금 지원사업 펼쳐

신혜정 기자 기자  2021.10.08 13: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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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김포시가 ‘아이 낳기 좋은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임신, 출산 축하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김포시는 현재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지원사업을 시책으로 운영 중이며, 해당 사업은 저출산 극복 및 출산 장려를 위하여 관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축하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임신축하금은 임신 때마다 1회씩 출산장려금을 지역화폐인 김포페이로 지급되며, 쌍둥이나 다둥이를 출산할 경우에도 임신 1회당 동일 금액을 지원한다. 첫 시행 연도인 지난해에는 총 3,247명의 임산부가 임신축하금을 지원받았다.

 

출산축하금의 경우에는 둘째 자녀부터 그 이상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내 읍·면·동 협의를 통해 기존에 보건소로 한정되어 있던 신청 장소를 보다 확대해 접수하기 용이하도록 했다.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기 위한 김포시의 임신, 출산축하금은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1부(주소변동내역 포함), 외국인일 경우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와 함께 임신확인서 1부(산부인과 병·의원 발급) 및 신분증이 필요하다.

 

대리 신청자의 경우 임신부의 배우자, 임신부의 친부모 및 시부모에 한하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가 추가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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