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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NC캠퍼스타운, 교통·주거·위락시설 갖춘 상업시설 조성

신혜정 기자 기자  2021.10.08 13: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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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세종NC캠퍼스타운이 대학공동캠퍼스가 들어서는 인근 지구단위계획 시행 지침이 본격 확정된 세종시 4-1 생활권에서 분양 소식을 전했다. 

 

세종NC캠퍼스타운은 대학 및 연구 기능 권역으로 캠퍼스타운 초입에 위치하여 주변의 공원과 상업시설, 교통 등의 풍부한 배후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

 

상가 단지 기준으로 삼성천을 건너 편에 주거용지 4,900세대가 신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세종NC캠퍼스타운은 대학에 인접한 수변공원인 물놀이데크, 물과의 접촉면을 높이는 인공 데크 형태의 호반과 더불어 야외 전시공간, 이벤트 광장 등 다양한 공연 예술 프로그램을 도입한 활기찬 수변 공간인 플로팅 풀(Floating Pool) 등이 조성된다.

 

또 세종 신흥 주거 상권 1만여 배후단지를 비롯해 명문대학 교육 상권 공동 캠퍼스, 유동입구 흡수가 용이한 세종을 대표하는 블루존 테마파크 등이 자리한다. 

 

4-1 생활권 지구단위계획 시행 지침에 따르면 블루존(Blue Zone)에 여러 수변 공간 조성을 위하여 수변공원을 분류하고 구역 별 차별화된 프로그램 및 시설을 도입한다. 

 

삼성천 조망권과 수변 테마 특화설계를 갖춘 세종NC캠퍼스타운은 대지면적 3,476㎡ 지하 3층, 지상 5층, 총 171개 호실의 단지로 건설된다. 상가와 쇼핑몰이 있어 고정수요와 유동수요의 집객효과를 높일 수 있는 앵커테넌트(Anchor Tenant) 유치 계획을 발표했다. 

 

지하층과 지상층에는 레저와 위락, 카페, 식당 등의 다양한 업종이 입점을 준비중이다. 

 

세종NC캠퍼스타운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말 세종시 인구는 36만 명을 돌파했는데 이는 지난 2012년 11만5,386명의 3배가 넘는 수로 특히 30~40대 인구가 전체 가구 대비 35.9%를 차지해 커다란 구매력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라며 “세종시 주 연령층이 30~40대인 점을 감안할 때 한 건물에서 식사와 레저, 스포츠 등의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트렌디한 복합쇼핑몰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2030년 완성단계 마무리 시기에 다다를 경우 주변 읍, 면 지역 인구를 더해 80만 명 인구 유입이 전망되는 만큼 세종NC캠퍼스타운 가치 역시 급등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