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손흥민의 역전골로 대한민국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에서 후반 43분 터진 손흥민의 결승골을 앞세워 2대1로 이겼다.
이어 한국시간으로 12일 오후 10시 30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중동 최강 이란과 4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A조 순위에서 한국은 승점7점으로 이란(승점6점)을 앞지르며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시리아는 승리 없이 4위(승점 1)로 처져 있다.
한국은 이란과 A대표팀 간 상대 전적에서 9승 9무 13패로 뒤지고 있다. 2011년 1월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 1-0 승리가 마지막으로 이긴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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