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동양피스톤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7일 기준 동양피스톤은 13.49% 오른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한국이 수소경제 선도기술을 신규 국제표준(NP)으로 제안하며 전 세계 수소 기술 국제표준 제안의 20%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2021 수소경제 표준포럼’ 총회를 열고 국제표준화 성과를 점검, 향후 추진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2030년까지 국제표준 18건 제안을 목표로 하는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을 2019년 4월 수립하고 현재까지 굴삭기용 연료전지, 노트북용 연료전지,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설비 분야에서 3건의 국제표준 제안을 완료했다.
연내에는 수소차 비상시 안전요구사항, 이동식 수소충전소의 성능·안전 평가기술, 연료전지 시스템의 고장 진단 평가기술 등 3건을 추가 제안할 방침이다.
국표원은 “우리나라는 수소경제 표준화 로드맵의 제안 목표(18건) 중 3분의 1을 달성하고, 전 세계 국제표준 신규 제안의 20%를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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