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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외국인 거주지 쓰레기 불법투기 심각, 제주시 특별단속 나서

제주시는 3일, 외국인 집단거주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가 급증함에 따라 단속과 계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시행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2017년 한 해 동안 소각과 매립쓰레기가 12%로 감소하고, 재활용품은 18%로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나, 최근 외국인 집단 거주지 중심으로 각종 쓰레기 불법투기가 다시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시는 현장의 실태 및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4개조로 현장점검반을 편성하여 읍면동 외국인 집단거주지 등 취약지역의 클린하우스, 오름, 농로 등에 대해 생활쓰레기 배출 및 수거상태, 불법폐기물 배출 여부 등을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문제가 있는 클린하우스 및 취약지에 대해서는 단속과 계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에 대한 홍보 강화를 위해 영어, 중국어, 네팔어, 베트남어로 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홍보물 1만2천부를 만들어 외국인 집단거주지와 다문화가정센터 등에 배부해 나가고, 앞으로 외국인 집단거주지 인근 클린하우스에 외국어로 된 안내간판도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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