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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산자부, 자동차부품 기업 및 퇴직인력 지원 나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에 나선다.



산자부는 1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및 자동차부품연구원, 자동차부품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중소, 중견 자동차부품 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과 함께 시장개편으로 증가하는 퇴직인력에 대한 교육과 재취업 알선 등의 내용이 발표됐다.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은 제주 지역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전기차 보급이 진행되는 제주에서는 이미 정비업체를 중심으로 사업장 폐업과 인력 퇴직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3D 프린터를 이용해 전기차 등을 생산하는 기업 등에서도 제주 입주를 준비하고 있어, 이에 따른 기술개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산자부에서는 이날 설명회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 오는 6월말 공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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